입당합니다! 흑콤으로 시계생활 시작하네요^^ Submariner
지샥 끼다가 중복투자없이 가려고 한방에 흑콤으로 왔습니다.
차만 좋아하고 시계는 전혀 관심없었는데 아버지와 동생의 권유로 구입했어요ㅋ
청콤도 땡겼지만 사계절 끼기엔 흑콤이 나은듯해서ㅋㅋ
3살 아들이 서른이 되면 물려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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