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콤이 예약걸었네요 Submariner
두근두근 이라고할까요 스트레스 받던 그린을 포기하고 청콤이로 넘어가버렸습니다
몇일뒤면 손에 넣는다는게 기분이 좋네요
근데 기분으로봐선 이번년도내로 그린이도 지를것같은 뽐뿌가넘치긴 하네요
블랙은 심심해서.. 아직 20대라 그럴까요 데이토나 블랙말고는 서브블랙은 그냥 시계라는 느낌에서 더 다가 오질 못하네요
친구들은 청콤이와 그린이 조차 노티나는 시계산다고 하고 ;; 그냥 롤렉스라는 이름자체가 나이들어 보이는 브랜드인가도 갸웃합니다
집이 부산이라 근처 신세계에 드로우써클이라고 들어왔다고 합니다
문제는 저의 편협한 시계안목에는 브라이틀링 or 롤렉스가아니면 전혀 눈에들어오질 않네여 ;
집에서 아무리 가까워도 아 반드시가봐야 겠다 라는 생각이 안들듯이요 ; 롤렉스 매장은 갈때마다 들릴것같은데요
시계에대한 안목은 어떻게 길러야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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