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캔쿤에서의 청콤 Submariner
안녕하세요?
한참 안들어오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로렉당에 간간히 포스팅했었던 저 인지라 한번 들려봤습니다.^^
예전에 민트님의 캔쿤 여행기 재밌게 봤었는데, 저도 얼마전에 3박4일간의 꿀맛같은 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한국에서 오려면 직항도 없고, 비행만 거의 하루정도 시간투자를 해야한다고 한거 같은데, 제가 있는 곳에서는 3시간 50분 비행이네요.
마치, 한국에서 동남아 휴양지 가는느낌이랄까요..ㅎㅎ
이제 곧 돌아올 여름휴가.. 조금은 멀지만 멕시코는 어떠신지요^^?
물론 호텔과 방 등급에 따라 만족도는 다르겠지만, 일단 저는 매우 만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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