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바쁘기도 했지만 지샥을 차고 나온지라 스캔데이 동참 못하고
뒤늦게 조금 엉뚱한 사진만 올립니다!
뜨거운 안녕!
화요일 알람이(네이비씰 알람 버전)는 기본 점검을 맡겼습니다^^;
중고 구매한 알람이라 가능하면 이 녀석의 전반적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특히 다이버 시계라 물에 자연스레 들어갈 생각도 하는지라 방수 점검이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한동안 못보겠지만 미남이가 캐주얼도 어느 정도 커버하기에 미련없이 점검 보냈습니다 ㅎㅎ
마지막 인사는 티타늄 알람이와 함께 했네요~
시분초 합체!
티타늄 알람이는 매트한 블랙 포스는 사라지지만 대신 조금 차가운 도시 남자로 변신합니다!
차도남 맞나요?? ㅎㅎ
알람이는 이제 한 달 뒤에 만나겠네요~ 잘 다녀오렴^^
뜨거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