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 사람의 여행용 시계 파우치가 너무 궁금하군요..
모르긴 몰라도 상당히 많은 예거가 있겠죠?
부러울 따름입니다..
지난번 내한 시의 컨셉은 제 취향과는 거리가 있어 개인적으로는 다소 실망스러웠었다면,,
그에 비해 이번 독일 방문은 멋지구리합니다!
Jaeger-LeCoultre Deep Sea Vintage Chronograph 입니다!
빈티지 복각 모델다운 디자인과 매트한 다이얼, 밸런스.. 정말 돈만 있다면 당장 지르고 싶은 모델입니다 ^^
외국에 비해 한국에서는 다소 인기가 없는 것 같은데.. 이 점이 참 의외입니다..
바램이라면 타포에서 많이들 구매하셔서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싶군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