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진 올립니다~
잠자고 있던 MCDC 를 꺼내서 한 장 찍어봤습니다. 이제 슬슬 여름이 다가오니 다시 시동을 걸어야지요 ㅎㅎ
그동안 마컨지오와 MCC2를 주로 차고다녔었는데 드디어 이녀석을 이뻐해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시계를 모으다 보니 컬렉션에 어느덧 예거만 해도 3개가 들어와 있네요;;; 근데 네이비씰까지 들이고 싶다는 ㅠㅠ
어쩌죠? 마컨지오금통/마스터컴프레써크로노2/MCDC 가 이미 있는 상황에서 네이비씰까지 추가로 들일 필요가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