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일 냈네요..ㅠㅠ..저도 몰겠습니다.
저지르고 말았습니다...한번 보시조..ㅠㅠ
녹색 봉투니까 롤렉 포럼으로 왔겠조..ㅠㅠ. 서비스 2011년 달력과 함께..
연그린 롤렉 상자가 나타납니다..
여기까지는 여느롤렉이와 다 똑같겠조?
별 의미없는 난수 시리얼이네요..넴 숫자를 보면 아시겠지만 데이토나입니다...ㅜㅜ...
여러가지와 함께...보호캡은 못 받았네요..없다고 거짓말 하더니...다 있는것 알고 있다 하니,,지금 없다고 찾아보고 준다고 하네요.
언제가 될진 몰겠지만, 그리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이미 보호테잎도 다 떼어냈습니다...ㅠㅠ..용자 된건가요?..ㅠㅠ..
사실 구매한지는 며칠 됐는데..어제 밤에야 개봉했습니다..근래에 넘 바빴습니다..ㅎㅎ..
제가 워낙 크로노를 좋아하긴 하지만..이 놈만은 별로 정이 안 갔습니다..먼가 답답해 보이는게...하지만 이게 웬걸요 ...
갑자기 눈에 꽂히는 순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없는 살림에 지르느라...약간의 후회도..ㅠㅠ..평생 갈 녀석이라 하고 마음을 잡습니다..
정말 정장에 잘 어울릴것 같은 얼굴입니다..왠지모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고요..
역시 명불허전이라 할까요? 크로노 조작도 으메...너무 감촉이 좋습니다..
큰것들만 차다가 좀 작은걸 차서 그런지,,,처음엔 작아보이다가,,그것도 순간,,절대 작지 않아 보입니다..ㅎㅎ..
그런데,,궁금증이요..데토나 유리가 원래 저렇게 툭 튀어나왔나요? 깜놀 했습니다..어건 멍미?
왜 이렇게...더 위험하지 않나요?...먼 이유가 있나요?..유기라 원래 측면이 약한데요..ㅠㅠ
요즘 저의 주력과 함께 한 컷 찍었습니다..이젠 시계정리에 들어가야 할것 같은데..막상 능력도 없으면서, 정리할려니..
하나하나가 눈에 밟혀서 정리 하기도 힘듭니다..ㅠㅠ..모두 데려가란 운명인지...어쨋든 이렇게 까지 이해해준 여친에게
감사하네요...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새해에도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물룬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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