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미터 인증 이라고 써있는게 무색하게 지금은 하루 15-20 초 빨라지는 DJ.
뭐..무리하게 충격을 준 적도 없고, 운동을 한것도 아닌..그냥 회사-집 만 차고 다녔는데
오차가 점점 벌어 지네요.
검색을 해보니, 자성 때문에 그러는 경우가 가장 빈번한거 같은데...
그렇다면 밀가우스가 오차 발생율이 가장 적은 시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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