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게시판에도 썼었지만.... 새로운 카메라를 들인 기념으루 기념촬영을 해봤습니다.
조 말론의 30밀리 향수 케이스가 리베르소를 넣어 두기에 적절하게 맞는거 같더라구요 :) 사진 찍으면서 같이 뭐 찍을 거리가 없나 하고 두리번 거리다가 발견한건데, 뭔가 득템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_ㅋ;;;
개인적으로는 맨 마지막 사진이 오늘 찍은 사진들 중 가장 맘에 들게 나온 것 같아요.. :)
옆 게시판에도 썼었지만.... 새로운 카메라를 들인 기념으루 기념촬영을 해봤습니다.
조 말론의 30밀리 향수 케이스가 리베르소를 넣어 두기에 적절하게 맞는거 같더라구요 :) 사진 찍으면서 같이 뭐 찍을 거리가 없나 하고 두리번 거리다가 발견한건데, 뭔가 득템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_ㅋ;;;
개인적으로는 맨 마지막 사진이 오늘 찍은 사진들 중 가장 맘에 들게 나온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