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동은 우연치 않은 계기로
네이비실의 매트한 블랙이 주는 깔끔함과 묵직함에 반해 입당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외 제 시계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깔끔한 IWC 마크17과 G-shock 스카이콕핏입니다.
전천후 시계로 많은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계를 고를때 시인성을 첫번쨰로 여기고, (크로노모델은 그렇게 마음이 가질 않네요~)
내구성이 좋아보이는 좋은 시계를 너무 좋아합니다.
다음시계로 오메가 PO가 너무 매력적이더라고요...
시계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들 일주일의 첫날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