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를 따라 팔찌와 시계...ㅎㅎ Submariner

저도 팔찌를 참 좋아하는데요...ㅎㅎ

아무래도 스크레치를 신경 안쓸수가 없다보니.. 스틸이 없는 팔찌만 선호하게 되네요~ㅎㅎ

보테가 팔찌에 달린 저 동전 딸랑이도 은근 스크레치를 내더군요..ㅠㅠ ㅋㅋㅋㅋ

나쁜 팔찌놈......ㅡㅡ;;

보신바와 같이.. 나토줄질할때만 애용하는 매칭입니다.

왼손도 심심하니.. 브레이슬릿으로 찰때는 왼손에 팔찌 찹니다~ㅎㅎㅎ

그리고.. 섭마는... 단독으로 있어도... 그리고 다 보이지않아도 멋있죠~

며칠전 비왔을때...자연스럽게 시계가 노출되죠~ ㅎㅎㅎ ㅎㅎ

비오면 즐겁습니다... 시계가 잘 보이고... 그 시계가 섭마이기 때문인듯 합니다~^^;;

요즘 일이 잘 안풀려 힘들지만...

또 잘 풀리는날 오겠지...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보냅니다!!!

학창시절 숙제가 그리하기 싫었는데.......ㅋㅋ 인생의 숙제란 어마어마하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