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40분이면 가는 길이 오늘은 2시간 넘게 걸렸네요..ㅠㅠ
간밤에 바람이 정말 무섭더군요.. 아침에 나가 보니 역시나 거리가 폭탄맞은듯...
타포 회원님들은 피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그동안 포스팅을 별로 안해서 많이 쑥쓰럽지만 용기내서 한번 올려봅니다.
딥씨 이쁘게 봐주세요~~^^(제 손목이 20센티가 조금 넘습니다.딥씨 사실분들 참고하시면 될듯..ㅠㅠ)
포스팅 가제는 '츄리닝 입고 출근하는 위엄' 입니다..ㅋㅋ
댓글 22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