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바빠서 타포에 들어오지도 못했네요~
그래서 여기저기 글 읽는다고 시간이 꽤 걸립니다~
내일이 스캔데이지만 오늘 태풍덕(?)에 약간 시간이 나서 사진올려봅니다~
7, 8월에 출장도 많고 바빠서 여행준비를 못했는데, 마눌님의 성화에 못이겨 급하게 피지를 7일간 다녀왔습니다~
여행 전날에 10일간 출장다녀왔더니 막상 여행가면서도 출장을 가는건지, 여행을 가는건지... 헷갈렸습니다~ㅎㅎ^^;
그럼 여행가서 찍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날씨도 그런데 건강과 안전 모두 유의하셔요~
비행기 이륙전 한컷입니다~
비행기 이륙후 한컷~
리조트내의 풀사이드 바에서~
풀사이드바 테이블 위에서~
수영장 선베드에서~
비치에서~
다녀와서~
손목에 맞게 잘라놓아서 분양은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던 부로바...
이번 여행에서도 수영, 스노쿨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에서 수고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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