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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으로 브라이에게 굴욕을 선사한 신형 씨마!! Seamaster
내일이 월요일인데.........얼른 자야하는데.........
낮에 하도 잠을 처 잤더니 너무 말똥말똥해서 시계 사진이나 찍어봤습니다 ㅎㅎ
이미 많은 분들이 찍으신 야광샷에 도전!! 근데 이게 노출시간만 늘리면 되는줄 알았더니,
여간 어려운 게 아니네요~사진 잘 찍기는 정말 어렵다는~ ㅠ
결과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단 블링함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신형 씨마를 케이스에 넣어봅니다.
이뻐요 이뻐 ㅎㅎ
아쉬운대로 핸폰 후레쉬로 축광을 시키고 불을 꺼 봅니다.
음...........스마일은 짓고 있으나, 별로 멋대가리가 없습니다.
차라리 빛이 약간 있는게 더 이쁠거 같아 스탠드 불을 킵니다.
그래!! 확실이 빛이 좀 들어오니 더 이뻐 보이지 않나요?^^
갑자기 여기서 저의 또 다른 가족인 브라이의 야광능력이 궁금해 집니다.
그 결과는..............
예상대로 씨마에게 시원하게 발립니다 ㅎㅎㅎ
벤틀리가 그냥 있기 허전해서 야광기능도 없는 크로노그래프를 작동시켜 봤습니다~
사실 벤틀리가 다이버워치가 아니기 때문에, 야광은 객관적으로도 밀릴 수 밖에 없죠 ㅎㅎㅎ
조명을 달리해보니 그 차이는 더욱 벌어집니다~
야광은 당연한 승리지만, 블링함의 고유명사인 브라이에게 블링함으로 원사이드하게 밀리지 않는 신형 씨마!!
저의 단촐한 형제샷을 마지막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오멕동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