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입당 인사 올립니다.... Submariner
주로 파네라이와 IWC에서 서식해 온 카푸치노입니다.
롤렉스의 시계에 느즈막히 발을 담가 봅니다.
사람이 오래되서 그런지 요즘 신형보다는 제겐 구형이 더 좋아 보이더라구요.
오랜 기간 기다리다가 운좋게 영입하게된 구형 블랙 섭마입니다.
한가한 일요일 증명사진 한장 찍어 주었습니다.
앞으론 식구로서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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