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으로 와이프와 소고기를 먹었더니 너무 많이 먹어서
속이 느글느글거립니다. 소금을 많이 찍어먹어서인가
입도짜고해서 팥빙수 한그릇 뚝딱하고 왔습니다.
아직도 입이 무지하게 짜네요. 물만 맥힙니다.
간만에 똥 모자쓰고 나갔습니다.
와이프 지갑하고 잘 어울립니다.
비가와서 더욱 시원하지만 그래도 팥빙수 한그릇 하실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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