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밭에론입니다.
오늘은 우연히 생각해보니 제가 가진놈중에서 예쁜놈들이 있네요..
시간의 흐름속에서 오랜시간동안 사랑을 받아온 명기 몇 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로렉스의 다이버와치의 레전드인 서브마리너와 셀루러폰에서 어느정도는 레전드로 인정 받고 있는
바로 모로로라의 스타택인데요...지금 사용중입니다.-_-;;;;
뭐 컬러메일이나 카메라,엠퓌삼, 스케쥴..이딴거 안됩니다.
오직 통화와 문자(그것도 짧은 킁...ㅡ.,ㅡ;;)만 됩니다...
그래도 이놈은 어디서나 폭풍간지라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안믿으시면 어쩔 수 없습니다..)
전화기를 열고서 한컷...찍어봅니당....^^
저의 손목을 지켜주는 시계들입니다.
좌로부터 IWC의 Cal.97 커스텀 made by 왕고리라님
중간은 로렉스의 다이버와치 서브마리너이고요.
우측은 유니타스 6497이 들어간 파네라이형의 제작형 커스텀 made by 왕고리라님
이상입니다..^^
여기계신분들 대부분이...바로 시덕후님들 아닐까요...^^*
댓글 23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