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문페이즈 버튼이 작동안된다는 글을 썼는데, 병원에 갔더니 오버홀을 맡기는게 좋다고 해서 몇달동안 못보고 지냈네요
그래도 저는 바빠서 못가는 스위스에 갔다오더니 좀 쌩쌩해진 것 같습니다 ㅋㅋㅋ
시간만 맞춰놓고 날짜 등은 아직 조정 전입니다
일년 2개월만에 오버홀한게 아쉽긴한데...직원분 말대로 보증기간 직후에 뻑나는거보다는 낫겠죠 ^^
(아이패드로 올린 게시물의 사진을 컴퓨터에서 90도 회전시켜서 다시 올렸더니 글씨가 두번 나왔네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