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입당신고 합니다. Submariner
드디어 2년간 기다려왔던 서브를 들이고 입당 신고 합니다.
백화점 웨이팅 도중 한 차례 가격이 올랐었고, 작년 말 이후 2번 연기 했었는데...
아직 와이프님의 허락(?)을 득하지 못한지라.. 비닐도 못 떼고 있습니다.
왜 '섭마 섭마' 하는 지를 알 것 같네요.
좋은 일요일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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