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잇저스트: 16014 Datejust
애인님이 저번주 일욜날 제 생일날에 손수 음식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감동에 쓰나미는.... 아주 잠시.... 티격태격...
30-50년 사이 쯤 된 영화관 입니다. 이곳에서 혼자. 악마를 보았다를 보았습니다.
영화 상영 당시. 정전으로 인해 불 다꺼진 허름한 영화관 화장실을 이용하던 도중.
거울 속에 비친 제 모습을 보구 놀랬습니다. 그 날 전 악마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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