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업어온 신형섭 사진 및 소감입니다.

사진은 많이들 올리셔서 저는 스캔샷은 2장정도만 올리고

발견한점 3가지 의문점 2가지 불안점 2가지 정도 소감을 남겨보겠습니다.

발견

1. 이번에도 역시 왕관은 있습니다. 유심히 보지않으면 얼룩처럼 보이네요. 사진은 찍기가 좀 힘들어서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2. 이번 버클이 길이 조정이 가능하다지만 약간 큰 감이 있습니다. 약 두코정도의 길이 조정이 가능한데 가장 줄여도 휴먼과 몬스터의 중

간 굵기정도되는 제 팔목에 2코정도가 큽니다. 한 두코를 줄이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3.역시나 시리얼은 v단위입니다.

불안

1. 아래에 글을 보면 용두가 꽉 조일때 정상위치라던데 저는 지면과 45도의 각도를 유지하네요. 정상인건가요?

2. 베젤을 돌리다보면 '탁탁탁'소리가 나면서 돌아가는데 그런식으로 돌리다보면 12시 위치의 화살표와 베젤의 화살표가 미세하게 어긋

납니다. 용인 범위인건지 헷갈리네요.

의문

1. 시간의 퀵체인지라던데 4분정도에 바뀌면 정상인건가요? 12시 4분 좀 넘으면서 20->21로 휙 바뀌네요.

2.  보통 유리닦는 수건을 주지 않나요? 포함되어 있지 않더군요.

너무 졸려서 많은 사진을 올리기가 힘드네요. 나중에 시간 나는대로 올려보겠습니다.

(뭐 제가 안올려도 많은 사진이 올라와서 포럼분들 궁금증을 풀어주실듯....)

다들 좋은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