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
마스터캘린더 줄질기입니다.
까뮤포네에서 오더후 정확히 제손에까지오는대 12일걸리내요. 마하리님말씀대로 10일정도걸리는듯합니다.
무슨 시계줄을.....과대포장.... 포테토칩처럼 무언가 많이 넣어줄거같은 기대를하게합니다.ㅋㅋㅋ
이건영수증 ㅋㅋ 이제 대망의 시계줄을 꺼냅니다. 지저분하지만 주소와 이름은좀 모자이크합니다....ㅋㅋㅋㅋ
네이비색 스트랩이 잘어울릴까 참고민이많았습니다.고민은 괜한생각일뿐. 원래 마스터캘린더가 네이비스트랩을 달고나오듯 너무나잘어울립니다.
뭐 말이필요없습니다. 날씨도 더워짐에따라 익스테리어도 시원해보이고 200%만족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갈색보다 전 네이비가 훨씬좋습니다..ㅎㅎ개인적취향!ㅎㅎ
저는 스트랩굵기 4.0mm했는대요. 예거원래 달려오는 스트랩과 거의비슷하네요 ㅎㅎ
안은 러버처리되었는대 감촉이 좋아요. 이건 말로설명보단 잘모르시면 재니스에서 외장은 악어 내장은 러버로되어있으니 한번 감아보시면 촉감을 아실거구요.
고무라기보단...뭔가 가죽같은느낌이기도합니다.
다한증으로인해 손에땀이많은대.. 이건뭐 말이필요없습니다. 땀이나면 고무처럼 쩍쩍달라붙는거같은 느낌은 전혀없구요 ㅎㅎ
가격대비 너무 괜찮은아이템인거같습니다. 이상 줄질기였습니다.^^
살짝...퍼페츄얼느낌도...??ㅎㅎ나지....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