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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 Pan

조회 11754·댓글 32

NBA...


인터넷 상에서는 "느바" 라고 부르기도 하는...(KBL 을 크블이라고 부르기도 하고...인터넷 용어는 참 힘든거 같습니다....처음에는 무슨말인가 했다는....><)


전세계 농구인들을 가슴뛰게하는 꿈의 리그 입니다.


저도 농구를 오랫동안 해오고 있는지라....(아직까지 직장인배 농구 대회에서 현역으로...뛰고 있습니다.) 농구 이야기만 나오면 솔깃 합니다.


저도 조던의 시대를 살아 왔던지라..지금 리그를 지배하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 케빈 듀란트 라는 이름보다는 마이클 조던, 스카피 피펜, 찰스 바클리, 칼 말론 같은 이름들이 더 익숙하긴 합니다.


그러나 얼마전까지 리그를 지배하고 있던 선수...그리고 어쨋거나 마이클 조던과 가장 비교가 많이 되는 선수가 바로 코비 브라이언트 입니다.


물론....농구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너무 개인기위주의 플레이를 한다...패스타이밍이 늦다... 이런 이야기가 있지만...정말 3초 남은 상황에서 볼을 누군가에게 줘야 한다면 저는 "코비 브라이언트" 를 꼽겠습니다. (그의 서커스와 같은 샷 메이드는 하이라이트네 너무나 많이 나옵니다...)


Hublot 이야...워낙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어서... 여기저기 등장하지 않는데가 없지만... AP와 더불어서 NBA 마케팅에 가장 열성적인 시계 메이커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 리그에서 가장 핫한팀인 드웨인 웨이드 역시 Hublot 과 함께 하는 대표적인 스타 이기도 합니다.


홍보대사도 아닌 마이클 조던이 Urwerk 를 찻던 장면이 시계 메니아들 사이에서는 회자가 되기도 하는데...지금처럼 기계식 시계가 과거에도 열성적인 마케팅을 보여주었다면 과연 과거 NBA 선수들은 어떤 브랜드의 홍보 대사들을 하고 있을까요???


해당 모델은 250개 한정이며 사이즈가 48mm 입니다.


48mm 인데....사진상에는 마치 제가 36mm 시계를 찬 느낌 입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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