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 속에 블링 청콤 그리고 기분좋은 선물^^ Submariner
안녕하세요. 네오입니다.^^
본의아니게 일요일 저녁에만 인사를 드리는 것 같네요ㅋ
회사가 요즘 좀 바쁘다보니 짬이 없어 글도 올리기 힘들고 슬프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번 돈으로
재미나게 살고 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겠지요?ㅎㅎ
날씨가 너무 좋은 오늘 청콤과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청콤은 언제 어디서든 블링하고 예쁜것이 매력이겠지요?ㅋ
다음은 집에 돌아와서 봄을 준비하고자 겨울 옷과 장구류를 정리하다가
얼마전에 타포 지인으로 부터 얻은! (득템ㅋㅋ) 보드장갑과 함께 찍어봤습니다ㅋㅋㅋ
보내주신 분은 타포에서 꽤나 유명하신 "젬마"님 이십니다^^
부족한 동생에게 귀한 보드장갑도 보내주시고 어찌나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지
감사한 이 마음을 어찌 조금이라도 돌려드려야 하나 고민중입니다ㅋㅋ
(형님. 이글 보시면 연락함 주세요^^ㅋㅋ 시간 되실때 같이 식사해요ㅎ)
청콤과 잘 어울리나요?
착용감도 좋고 색깔이 이쁜것이 이미 지나간 시즌이 아쉬울 뿐입니다ㅠ
어서어서 다음 시즌이 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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