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섭으로 입당신고 합니다. Submariner
제 손목으로 넘어온지 한시간이 채 안된 그린섭입니다.
색상이 좀 튀지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손목에 올려놓으니 튀지않으면서도 적당히 블링블링... 참 말로 표현하기 힘든 오묘한 느낌이네요.
두번째 사진은 마눌님 샤넬가방입니다. 로렉스 지르고 왠지 눈치가 보여서.. 입도 대빨 나온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안겨주고 나니 마음이 편하군요 ㅋ
마지막사진은 천원짜리 커피 ㅡㅡㅋ
색상이 좀 튀지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손목에 올려놓으니 튀지않으면서도 적당히 블링블링... 참 말로 표현하기 힘든 오묘한 느낌이네요.
두번째 사진은 마눌님 샤넬가방입니다. 로렉스 지르고 왠지 눈치가 보여서.. 입도 대빨 나온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안겨주고 나니 마음이 편하군요 ㅋ
마지막사진은 천원짜리 커피 ㅡㅡㅋ
댓글 42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