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글쓰기를 버튼을 눌렀습니다.
사실 오전에 쓸려고 했는데 그림넣기가 작동이 안되더라는 ㅎㅎㅎ;;
이제 2달후면 롤렉스입문 1주년이 되는군요.
얼마전에 연봉이 오르면서 지갑이랑 가방을 질러 버렸습니다. 그덕에 사무실 아줌마가 된장남이라고;; 부러워서 그러겠죠 ㅋㅋ
인증샷 한컷~~
신발도 하나 질렀고~ 담달엔 아이폰도 사야되고, 갑자기 돈쓸곳이 많아지는군요.
조만간에 신발 인증도 보여드리죠. 의외?의 신발을 질렀습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덥네요. 담달이면 지금보다 더 덥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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