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민트님 보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ㅡㅡㅋㅋㅋ
예전 3년전 사귀던 여자친구가 사줬던 돼지 입니다~
다 채우면. 명품 가방을 사주겠노라.. 큰소리 쳤지만.. 지금은 옆에 없네요..
결국. 채우다 시계나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포스팅을 보고나서. 저도. ㅋㅋ
생각보다 돼지가 꽤 큽니다..ㅡㅡㅋ 저거 다채움 얼마일까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제가 들고 있는.. 롤렉이랑 세이코~~ 참 사진 못 찍죠잉~~~
좀 닦고 찍을걸 그랬나요?ㅋㅋ 많이 더럽다.
요즘은. 브레게때문에.. 다 처분을 할까.. 이런 고민도 하고 있구요.ㅋㅋ
우선. 발목 부위까지 채운거 같은데 생각보단. 좀 많은듯 하네요..ㅋㅋ
제 새끼들을 보니. 옛날.. 스쿠루지 영감 나오는.. 왜. 돈창고에서 수영을하는..
그 만화가 기억이 나는데.. 다들 기억나시죠? ㅋㅋ
음.. 요즘.. 오마주? 참 말들이 많은 시계던데.. 걍 이쁘더라구요.ㅋ 그걸 지를까 고민중인데.. 과연 돈이 얼마나 나올지..
그리고 마지막은 그래도 두놈 샷~~
씁쓸한 추억이 있는. 돼지와 함꼐~~
다들 즐건 시계생활들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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