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머렉스 입니다.
업무로 쫒기다가 오랜만에 여친과 편안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제가 요즘 좋아하는 한스X리의 엄청 저렴하면서 맛좋은 김치말이 소바를 기다리면서 아이폰으로 한번 찍어 봤습니다.
찍고 보니까 좋아하는 소바는 먹느라 정신없어서 못찍고 기다리는 데이토나샷만 하나 찍었네요 ^^;;
1년6개월이라는 개인적으로 엄청 긴~ 웨이팅 끝에 득탬한 녀석이라 남다릅니다. 웨이팅 한지도 모르고 있었으니까요 ㅋㅋ.
일주일에 한번 찰까 말까하는 데이토나를 좀 더 편하게 막 차고 싶은데 언제쯤 가능할까요? 로또만 된다면 가능할듯 ㅎㅎ....
요 몇달 사이에 큰거 이것저것 엄청나게 질러서 로또가 절실하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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