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통한의 패배를 보고 많이 아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4:1까지는 아닌데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객관적인 실력차의 결과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아 글의 요지는 다름이 아니라, 와이프의 DJ가 오차가 심히 발생한다고 합니다. 하루새에 5~15분 차이로 오차가
발생한다고 하여, CS 센터를 방문하고자 하는데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하여 글을 올립니다.
이 정도라면, 오차 검사를 맡기는 것이 옳은가요? 아니면 뒷뚜껑을 따고 속을 들여다보는 정밀 검사 등을 요청하는게 맞을까요?
얼마전부터 핸드와인딩 <-- 멈춰있을때만 가끔 사용,,, 할때도 헛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참에 방문하기 전에, 여러분께 의견 한번 묻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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