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장에서 구입할때 매니저가 말한대로 걍 손바닥에 비누 묻혀서 조심스럽게 시계를 세척 후 흐르는 물로 행구어 마무리를 합니다.
그런 후 융이나 부드러운 천에 올려놓고 자연건조 하는데 문제는 아무리 깨끗이 행구어도 비눗물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테그같은 경우는 그냥 칫솔에 치약 잔뜩 묻혀서 닦으면 광 끝장나게 나고 금방 블링블링 해지지만 섭콤이나 지엠이는 구입한지
얼마 안돼서 스카치테입 신공을 쓰며 착용하는지라 뭐 치솔은 정말 생각도 못하는 일인지라....
아 그리고 소심한 놈이라 스카치테입 신공을 사용했더니 요즘은 날씨가 더워 그 자리가 찐득한 이물질이 묻어있는 경우가 많아
세척 시 기스안나게 하는 방법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그럼 소심한 로렉초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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