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헐레벌떡 스캔데이 지각 ㅠ Submariner
쉰나는 불금밤 보내셨는지요~
저역시 한잔했습니당 ㅎㅎ
씻고 눕기 전에 스캔데이 포스팅 참여합니다
제대로 배운 건지 모르겠지만
포스팅은 역쉬
백마디 말보다 (정성스레) 잘찍은 사진 한컷이 나은 것 같습니다
시계로 하나되는 우리 사이에 긴말 필요한가요~
네~ 쪼끔 취했습니당 흐흐
귀가 직후 재킷 벗다
갑자기 급사랑스러워 사진에 담은 우리 섭마 ♡
왜케 이쁘냐 진짜ㅠ
3년을 붙어다녔는데 여전히..
어라 잠깐..
늘 나의 고민인 빈약하고 밋밋한 사진 실력을
조금이라도 채워줄 한줄기 빛이..
가방아 나 좀 도와주련
널 믿지만 가까이에서 한번 더 깔매칭 검증
흠 이만하면..
사진 컨셉.. 출근 준비
쪼금이라도 이쁘게 찍어보려
이렇게도 놔보고
땡겨도 보고
멀어지며 끄읕
오늘의 결론..
두번째 소품 활용인데
그냥
사진기를 사자
p.s. 섭마 포레버~
댓글 22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