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선문이 사진입니다.
손목의 시계가 한없이 좋아 보일 때, (보통은 화장실에서 옷매무새를 바로 할 때^^) 바깥 눈치보며 사진을 냉큼 찍어두려고 해보는데, 오늘이 그러했네요.
집에 와서 잠들기 전에 아이패드로 타포 보다가, 오늘 찍어둔 사진이 생각나서 instagram으로 장난을 쳐본 다음 올립니다. ^^ (사실 이 프로그램이 뭐하는 건지도 잘 모른답니다... 사진을 막 클릭하니 뽀얗게 변하는 기능도 있고...인기 어플이고 사진을 수정?보정? 해준다는 말에 받아 두었네요. ^^검색의 생활화에 몸을 던져 보겠습니다.ㅎㅎㅎ)
회원님들, 즐거운 주말 되시고, 선문이가 잊혀질만 해지면 또 나타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