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차고 일하기가 무서워서 항상 고급 융위에 있는 녀석입니다.
사무실 사람들이 다들 시계에 관심이 없어서 그냥 많이 반짝이는 시계로 알고 있고
친한 상사분이 가끔 오시면 알아보시고 차본다고 하시면서 차고 이래저래 왔다갔다 하실때마다
저러다 크게 기스라도 나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요즘 그분이 오시면 시계를 살포시 서랍장에 넣어두고 잠가버리는 상황이네요
다들 좋은 금요일 저녁 보네세요
사무실에서 차고 일하기가 무서워서 항상 고급 융위에 있는 녀석입니다.
사무실 사람들이 다들 시계에 관심이 없어서 그냥 많이 반짝이는 시계로 알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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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크게 기스라도 나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요즘 그분이 오시면 시계를 살포시 서랍장에 넣어두고 잠가버리는 상황이네요
다들 좋은 금요일 저녁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