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후줄근 함을 시계가 힘겹게 이겨내고 있는 형국입니다..ㅋㅋ
000 보다 112가 아주 살짝 두께가 더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000에 채웠을 땐 좀 헐렁했던 스트랩이 약간 더 착 감기는 기분이네요..ㅎ
날이 확 더워졌습니다.. 일교차도 매우매우 크다고 하니 회원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도 나은지 얼마 안되었네요..
착샷 및 야광샷 올려봅니다..ㅎ
주인의 후줄근 함을 시계가 힘겹게 이겨내고 있는 형국입니다..ㅋㅋ
000 보다 112가 아주 살짝 두께가 더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000에 채웠을 땐 좀 헐렁했던 스트랩이 약간 더 착 감기는 기분이네요..ㅎ
날이 확 더워졌습니다.. 일교차도 매우매우 크다고 하니 회원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도 나은지 얼마 안되었네요..
착샷 및 야광샷 올려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