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1500만불(1편당)받던 초특급스타.
꺼졌던불을 다시 익스펜더블로 살린 前챔피언.
최근 다시 여러작품출연 및 각본도 다시 쓰시는 영화중증중독자.
그리고 시계매냐.
재력으로야 뭐 시계회사 통째로 사버리시겠지만서두
영화에서는 파네라이사랑.
평상시에도 pam을 자주 차는거같더군요
아래사진은 익스펜더블2에서 382착용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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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때 유보트를 즐겨차셨던것 같슴다.(2000년대 후반사진임. 2009년)
자국브랜드라는 점도 있었겠지만
확실히 빅워치를 사랑하시는듯
자기에게 어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주관성에 매우 충실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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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유보트는 몇몇시리즈가...
파네라이사랑하는 매니아분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듯 합니다.
여튼 실베스터형님도 유보트 착용모습이 꽤 많이 찍혔드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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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역시 예상대로
벨앤로스 01사이즈도 착용하신 모습
(무스탕에 더 눈길이 가는사진)
이것역시 2010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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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컷은
익스펜더블 1때 착용하신
pam 332
제가 격투기를 사랑하게 해준...
웨이트를 매일매일하게 해준...
시계와 파네라이를 사랑하게 해준...
그리고 영화를 사랑하게 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