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파네라이동에 000이 대세이군요...
저도 파네라이 입문은 000으로 시작했었지요.
사실 183 직거래 하겠다고 판매자를 만났는데 함께 가져오신 000에 첫눈에 반해 급선회한 경우이지요...
단아하면서 뭐하나 지나치지 않은 000은 정말 아름다운 거 같습니다.
지금은 어디에서 누구의 손목에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여전히 귀여움 많이 받으면서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출근길 신호대기 중에 찍었던 사진으로 기억합니다.
정장에, 셔츠에도 은근 잘 어울리는 얼짱 0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