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신나게 사진이라도 찍어보고 싶은데 카메라가 여친님에게 있군요;;;;
지난 달에 찍어 놓고 미처 올리지 못한 샷 PAM 351 & JV 스트랩입니다.
JV 스트랩은 구입할 당시 사실... 아깝더라도 태닝되면 갖다 버려야지 맘 먹고 있었는데 지금도 빈티지한 것이 나쁘지 않네요^^;;;
뽀송뽀송하던 막 득템했을 때의 모습...^^
ABP 누룽지와 OEM JV 스트랩입니다.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신나게 사진이라도 찍어보고 싶은데 카메라가 여친님에게 있군요;;;;
지난 달에 찍어 놓고 미처 올리지 못한 샷 PAM 351 & JV 스트랩입니다.
JV 스트랩은 구입할 당시 사실... 아깝더라도 태닝되면 갖다 버려야지 맘 먹고 있었는데 지금도 빈티지한 것이 나쁘지 않네요^^;;;
뽀송뽀송하던 막 득템했을 때의 모습...^^
ABP 누룽지와 OEM JV 스트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