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기존에 있던 스트랩에 해골징을 박아서 하드코어스트랩이라고 커스텀을 했는데....
이게 문제가 그 징뒷면의 금속이 피부에 닿으니 여름에 가렵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스트랩만드는 법도 어느정도 익혔으니..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이번엔 피부를 위해
가죽을 접기전에 징을 박았죠
그럼 금속이 피부에 직접 닿지를 않으니
똑같이 해골로하면 좀 재미도 없고
저 해골이 은근히 높게 튀어나와서 너무 튀는 것 같아
크롬하츠 스타일 징으로
그럴듯 한가요?ㅋㅋㅋ
빨리 반팔입고 다니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