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m380에 이어서 2번째 파네라이네요.
지방이라 볼수있는 브랜드가 정말 한정돼있습니다.
파네라이에 관심이 생기고 정말 한번 보고싶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장터에 민트님의 233 판매글을 보고 너무나 보고싶었던 파네라이라 구경시켜달라고 쪽지를 보내고....
정말 구경만 하려고했는데... 그날 잘 참았는데...
다음날.... 혹시 교환? 이라는 민트형님의 카톡한방에 233이 제손에 와있네요 ㅎㅎ
루미노르 굉장히 클줄 알았는데.. 제 손목위에서도 적당하게 느껴지네요ㅎ
이제 줄을 골라봐야겠네요 ㅎ
기회되면 파네리스티? 분들 모임가서 구경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