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몇년 시계에 대한 관심 끊고 살다가,
요즘 다시 관심이 많아져 여기 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별 다른 활동하지 않다가 뜬금없이 질문을 올리는 것 같아,
죄송한데요. ^^;;
급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요. 잘 찾아지지가 않아서...
어떤 글을 보니, PPC 의 경우는 날짜 조정이 쉽지 않고,
어떤 경우는 시계일자의 미래일자로만 조정해야 한다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 것 같은데요.
해외에 가거나 할 경우
시차 문제로 10시간 이상 뒤로 돌려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많이 불편하다던가 하는 부분이 있나요?
그리고, PPC 의 경우 오전, 오후 구분자가 있는 경우들이 많던데요.
예거도 보면 인디케이터로 보이는 것이 있는 모델들이 있던데,
새로나온다는 ultra thin 의 경우도 가운데 잘 안보이지만 인디케이터로 보이는 것이 있는 것 같은데
혹 이런 용도로 사용되는 걸 까요?
옆그레이드 여러 개 -> 업그레이드 -> 옆그레이드 여러 개 ->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보편적이라고 하는데,
적금 금리나 리테일가 이상률이나 뭐가 높은지 애매해서,
그냥 어느 정도 무리해볼까 요즘 많이 고민 중이네요 T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