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요새...
떠나 보낸 녀석들이 왜 이렇게 그리울까요..ㅠㅠ
특히 GMT와 요마는 정말 눈 앞에서 아른 거릴 정도이네요..
회원님들의 멋진 사진을 보면서 왜 보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참 마음이 그렇네요..
폰카로 찍은 녀석들이지만 그래도 이 사진들 보면서 위안을 삼습니다..
막상 가지고 있을 때는 너무나 블링한 면에 기스 날까봐 안절부절했지만..
다시 영입한다면 아무 걱정 없이 편하게 차고 싶네요..ㅠㅠ
역시 롤렉이의 매력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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