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orb 라고 합니다.
제가 요즘 퇴근하면 심심합니다. 게다가 이 곳은 오늘도 눈폭탄을 맞아 밖에 나가기도 힘든 날이네요 ㅠㅠ
심심해서 마컨 야광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귀엽지 않나요? ㅎㅎ
하지만 오래가지 않더군요.
이렇게...
마지막으로 며칠 전에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착샷 한장 남기고..
그나저나 요즘 리베리스 울씬때문에 죽겠어요!
그저께는 홈타임 구형때문에 죽을뻔했고..
어제는 아콰 신형 블루때문에 죽을뻔했고..
오늘은 ITW 인게뉴어 40mm 실물 사진을 보니 죽겠고..
리베르소는 항상.. ㅠㅠ
타포를 끊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