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이패드 미니를 구매한 이후부터는 침실이 피씨방 분위기가 나기 시작하네요. 저랑 와이프랑 둘 다 잠들기 전까지 신문보면서 이야기하고, 책보다 잠들고... ㅎㅎㅎ
걸쳐 누워서 선문이 식사 시켜드리다가 사진도 찍고 예거동에 스캔데이 출석도 합니다.
선문이는 얼짱이다보니 옷을 무슨색을 입히던 다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구매당시에는 블루가 갑이라고 생각했는데, 겨울이되어서 녹색으로 해주다보니 녹색도 따듯한 느낌으로 잘 어울리네요.
걸쳐 누워서 선문이 식사 시켜드리다가 사진도 찍고 예거동에 스캔데이 출석도 합니다.
선문이는 얼짱이다보니 옷을 무슨색을 입히던 다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구매당시에는 블루가 갑이라고 생각했는데, 겨울이되어서 녹색으로 해주다보니 녹색도 따듯한 느낌으로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