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부산에 잠시 놀러갔다 왔습니다
센텀시티 규모도 크고 아주 잘 해놨더군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치듯이 롤렉스 들러 한참 이것저것 차보고
물어보고 했네요.. 서브와 데이토나는 없었지만 밀가우스 그린이 2점 있었습니다. 하나는 웨이팅이고 하나는 판매 가능이더군요..
리테일가는 800만원이었습니다. 아 옆에 그분만 계시지 않았다면 지금쯤 질렀을지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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