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의 모 백화점에 갔다가 한번 롤렉스 매장에 가봤습니다.
그런데......
난생처음으로 말로만 듣던 데이토나 검판과 흰판이 나란히 진열되어 있더군요.
하지만 듣던 명성과는 달리..약간 실망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크기도 그렇고 비닐로 쌓여 있어서 그런지 가끔 스캔데이때 보는 그런 신비감은 없던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로렉스의 마케팅 전략에 소비자의 환상만 커져가는건 아닌지..
한번 반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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