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최고는 딥씨!!! Sea Dweller

 

 

 

 

 

 

 

안녕하세요...하록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지요?ㅎㅎ

 

요즘이 일년중 가장 바쁜시기고...거기에 개으름까지 생겨서 매번 사진 몇장만 투척하고 있습니다..ㅜㅡ(죄송해유~~~~!!^^;;)

 

다음주쯤 정말로 뭔가 임펙트(?)있는 포스팅 한방 약속드리며.... 오늘은 간단히...ㅋㅋ

 

좀전에 찍은 따끈따끈샷입니다!!

 

 

 

 

 

 

 

 

 

 

 

 

 

 

 

 

 

알마전에 영일이 한정판을 들여서 요즘은 거의 주구장창 차고 다녔습니다..

 

영일이와 사우나 방수테스트(?)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ㅎㅎ 

 

 

 

 

 

 

 

 

 

 

 

 

 

 

그래서 오랜만에 딥이를 어제부터 차고있는데.....

 

너무도 편한 착용감을 보여줍니다...(섭마를 잘못차고 나왔나?ㅋㅋ)

 

참고로 딥이와 영일이는 스팩상 비슷한 두께에 비슷한 사이즈입니다.

 

그리고 조금뒤에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바로 브레이슬릿의 모양이었습니다..

 

영일이를 포함한 브라이형제들은 모두 브레이슬릿이 러그에서 버클까지 일자로(동일한 너비) 만들어져서 손목이 안쪽으로 굽을때 미세하지만 불편합니다...

 

 

 

 

 

 

반면에 섭이나 딥이는 러그에서부터 너비가 줄어 들면서 버클에서 만납니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손목 움직임에는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일전에 말씀드린적 있는 링크마디의 모양도 로렉이는 안쪽으로 약간 휘면서 둥근반면에 브라이응 그냥 둥근모양입니다.

 

 

 

이런 미세한 차이가 거대한 딥씨를 저처럼 빈자의 손목들도 불편없이 찰수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역시 스포츠 로렉이의 거함답습니다!!!

 

 

 

다음주엔 브라이와 로렉이를 좀더 실질적인 비교를 해볼생각입니다.

 

오늘은 맛배기로~~~~~~~~~~!!

 

 

 

 

 

 

 

즐겁고 섹시한 주말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