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랑하는 파란핸즈 들입니다. Speedmaster
책 오래붙들고 있는 체질이 아닌데 요즘 책 봐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온몸에 좀이 쑤시는 지그프리트입니다.
마눌님 외출한 틈을 타 마음의 위안을 얻기 위해 블루핸즈를 쳐다보다 사진을 찍었습니다
(진심 변태 같네요 ㅠ.ㅠ) 발사진이지만 어여삐 봐주세요.
어느 동에 올릴까 하다가 가장 애착이 있는 오멕동에 올립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싱숭생숭하네요.
즐 주말 보내세요. ^^
책 오래붙들고 있는 체질이 아닌데 요즘 책 봐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온몸에 좀이 쑤시는 지그프리트입니다.
마눌님 외출한 틈을 타 마음의 위안을 얻기 위해 블루핸즈를 쳐다보다 사진을 찍었습니다
(진심 변태 같네요 ㅠ.ㅠ) 발사진이지만 어여삐 봐주세요.
어느 동에 올릴까 하다가 가장 애착이 있는 오멕동에 올립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싱숭생숭하네요.
즐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