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스시와 함께한 문워치^^ Speedmaster
오랜만에 와이프와 함께 스시정식을 먹었습니다^^
원래 음식 앞에서는 경황이 없는지라 몇 컷만 찍었네요...;;
쑥쓰럽지만 와이프가 찍어준 제 모습 올려봅니다...; 부부각자샷
문워치 사진도 찍었습니다....
3570.50이라 유리에 기스도 나고합니다만 자잘한 기스도 함께한 세월의 흔적이구요, 뒷백이 안보이지만 자성에는 좀 더 강한 모델입니다.
예물로 득템한 거라 이제 뭐 평생차야 할 시계가 되었네요^^
불금사진으로 올리려했는데 벌써 토요일입니다^^;
지난 명절에 많이 피로하셨을텐데 편안한 주말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