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와 레고[스캔데이] Seamaster
또 다시 한주가 지났네요. 드디어 주말입니다. ~!
요새는 참 뭔가를 수집하는게 좋네요
시계든(조금 비싸서 막 사재끼진 못하지만 ㅠ)
차모형에 빠졌다가
또 다시 레고까지 ㅋ( 벌써 4개째 질렀네요 ㅋㅋ)
나중에 질리면 처분할게 걱정입니다.
레고를 조립하고 있자니 어렸을때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랄까요 .
또 요새는 레고가 너무 예쁘게 잘나오네요 ㅋㅋ
레고의 매력은 일단 블럭 사이를 조립하는 그 손맛과(오토시계의 태엽감는것과 비슷하다 할까요 ㅋㅋ)
수백 수천개의 부품사이에서 작품을 탄생시키는 그런 맛이랄까요 아무쪼록
.. ㅋㅋ
첫번째 사진은 레고 총판점에 장신된 것을 찍었습니다.
저희집도 조만간 저렇게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희망해봅니다 ^
어쩌다보니 레고이야기를 횡설수설. ㅋ
오늘도 역시 저의 PO 입니다 !. 레고 다 만들고 사진찍다가 카페트 위에서 po 와 함께 찍었는데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핸드폰으로 볼때는 사진이 더 선명하고 예쁜데 , 크기가커지니 조금 흐릿해지네요 ~!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