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세상 밖 구경나온 신형 씨마!! Seamaster
회원님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록 짧은 연휴였지만, 이 곳 저 곳 인사드리며 알찬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좋아하는 떡국과 맛난 음식들로 뱃속만큼은 어느 때보다 든든했습니다 ㅎㅎ
드디어!! 그 동안 우리집 창고 어딘가에 숨어있던 저의 씨마가
우여곡절끝에 세상 밖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는 핸폰에 타포를 로그아웃 해놨어야 했는데 ㅠㅠ)
그래도 이제 당당하게 손목에 올릴 수 있는 현실이 마냥 좋네요~
이 기쁜 마음을 사진크기로 대신하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맨날 음지에서 보다가 밖에서 보니 더 블링거리네요 ㅎㅎ